기다리던 명절이 훌쩍 지났습니다 ~ 모두 해피추석 보내셨나요? 반갑습니다^^ 프라임에셋 약관보는 앵둥맘 입니다. 이번엔 최근의 GA들의 움직임을 알아보며,함께 할 FC님을 모시고자 몇자 써봅니다. 지난달에는 생명보험사 설계사님들에게 문의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대형 GA 로 FC님의 이직문의가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금소법과 관련된 수수료 실링제와 내부 관리감독등 시스템적 준비가 안된 GA는 이제 설계사님에게 외면 아닌 외면을 받는 시절이 왔다고 봐요. 금융시장이 어떻게 변하던 우리 프라임에셋은 이미 십수년부터 강력한 영업규정 속에서 운영되어 졌고,투명성과 내부 관리감독 체계가 있어 지금의 변화에 큰 손실이나 변함이 없겠습니다.관리도 부실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