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보는 앵둥맘의 이로운 금융생활

안녕하세요. 약관보는 앵둥맘입니다. 오늘에서야 제대로된 저의 소개를 하게 되네요. (TMI 투성이 입니다) ​ ​ ​ ​ ​ ​ 저는 프라임에셋 1본부 방지희 팀장 입니다. ​ 제가 보험업계에 입문한지도 어느덧 8년이 되었네요. ​ ​ ​ 대학 졸업 후 미래에 대해 방황하던 시기에 서비스강사 라는 목표를 향해 공부를 했었습니다. 서비스와 강사라는 두가지 길로에서 저는 강사라는 목표에 중점을 두었고, 때마침 어느 생명보험사에서 "교육관리자" 를 채용한다며 면접을 제안 하였습니다. ​ 저는 그렇게 "교육관리자" 를 목표로 보험사에 입사​ 하였습니다. ​ ​ ​ ​ 보험 설계사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기에 관리자를 목표로 한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 짧은 기간동안 ..

기다리던 명절이 훌쩍 지났습니다 ~ 모두 해피추석 보내셨나요? ​ ​ ​ ​ 반갑습니다^^ 프라임에셋 약관보는 앵둥맘 입니다. ​ ​ 이번엔 최근의 GA들의 움직임을 알아보며,함께 할 FC님을 모시고자 몇자 써봅니다. ​ ​ 지난달에는 생명보험사 설계사님들에게 문의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대형 GA 로 FC님의 이직문의가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금소법과 관련된 수수료 실링제와 내부 관리감독등 시스템적 준비가 안된 GA는 이제 설계사님에게 외면 아닌 외면을 받는 시절이 왔다고 봐요. ​ ​ ​ 금융시장이 어떻게 변하던 우리 프라임에셋은 이미 십수년부터 강력한 영업규정 속에서 운영되어 졌고,투명성과 내부 관리감독 체계가 있어 지금의 변화에 큰 손실이나 변함이 없겠습니다.관리도 부실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