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경력의 약관보는 앵둥맘. 프라임 앵둥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관보는 앵둥맘입니다.

오늘에서야 제대로된 저의 소개를 하게 되네요.

(TMI 투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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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라임에셋 1본부 방지희 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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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험업계에 입문한지도 어느덧 8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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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미래에 대해 방황하던 시기에

서비스강사 라는 목표를 향해 공부를 했었습니다.

서비스와 강사라는 두가지 길로에서 저는 강사라는 목표에 중점을 두었고,

때마침

어느 생명보험사에서 "교육관리자" 를 채용한다며

면접을 제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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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교육관리자" 를 목표로 보험사에 입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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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기에

관리자를 목표로 한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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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커리큘럼에 맞추어

교육관리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걷다보니,

보험이라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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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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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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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처음 입사했던 보험사를 퇴사하고

손해사정사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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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함께 교육받았던 선배, 동기, 후배님들은

힘든 과정을 마치고 지역 곳곳에서 멋진 관리자로 활동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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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만 다루었던 저에게

손해사정은 정말 새로운 분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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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생명보험사에 근무했던 경험을 보완하고자

손해보험사 보상업무를 선택했던 저는,

그동안 생각했던 보험의 영역과 보장의 기준을 뒤엎어 버릴 정도로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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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회사에서는 보상업무 뿐만 아니라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파악하는 업무와

제대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피드백 교육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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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리자가 목표였던 저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업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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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년의 세월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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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제 업무는 변해있더라구요.

저에게 어울리고 제가 원하던 그 업무가 아닌.

기계적인 업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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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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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에게 보험설계 문의를 해왔어요.

갑자기 번쩍 하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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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하려던 건 이거였어.

내가 이걸 위해서 공부한 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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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보험설계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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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사에서 느꼈던 한계를 벗어나고자

국내 30개의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를 취급하는

프라임에셋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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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고객이 더이상 보험을 해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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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제 리모델링 했던 고객님의 자료입니다.)

월납 보험료와 앞으로 납입할 총 보험료는 줄어들고,

만기가 짧고 보장의 범위가 좁았던 보험을 100세까지 보장, 보장의 범위도 넓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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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계신 보험을 좋은보장의 조건에 맞춰 분석하고

담보별 분포도를 확인. 연령별 주요담보 보장금액까지 산정.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30여개 보험사를 비교해 보험 리모델링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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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그냥 하나 가입하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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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왜 가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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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발 보험사에 기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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