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보는 앵둥맘의 이로운 금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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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가산디지털지점 DB/온라인팀 FP 모집안내

앵둥맘 2021. 9. 27. 11:44

 

 

기다리던 명절이 훌쩍 지났습니다 ~ 

모두 해피추석 보내셨나요?

 

반갑습니다^^

프라임에셋 약관보는 앵둥맘 입니다.

이번엔 최근의 GA들의 움직임을 알아보며,함께 할 FC님을 모시고자 몇자 써봅니다.

지난달에는 생명보험사 설계사님들에게 문의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대형 GA 로 FC님의 이직문의가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금소법과 관련된 수수료 실링제와 내부 관리감독등 시스템적 준비가 안된 GA는

이제 설계사님에게 외면 아닌 외면을 받는 시절이 왔다고 봐요.

금융시장이 어떻게 변하던 우리 프라임에셋은 이미 십수년부터 강력한 영업규정 속에서 운영되어 졌고,투명성과 내부 관리감독 체계가 있어 지금의 변화에 큰 손실이나 변함이 없겠습니다.관리도 부실하면서 지금시장에서 설계사의 이익도 제대로 보장해 주기 힘든 일부GA의 구조적인 약점이 자연스레 성장의 한계점을 맞이하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최근 일부 대형 GA(양카금융,P플데쓰) 의 빤한 조건에 조삼모사형 정착지원금같은 족쇄와 사탕발림으로 설계사와 관리자를 현혹하는 일들이 급증 한 것을 본다면 막판 발악을 예상 합니다 - 갈만한 처지의 사람들만 가는게 솔직한 이유 아닐까요? 꿈과 목표는 개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샌다? 글쎄요...

P플데쓰사와 양카금융이의 FC족쇄 채우기는 조삼모사의 아주 얇팍한 마케팅은 이를 필요로 하는 FC들에게는(정착지원금) 언 발에 오줌 누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사실 급전이 필요해 지원금을 받은 일부 FC님들이 향후 영업이 잘 되는 경우는 거의 보지를 못했어요)

여기서 일부 연합GA와 중소대리점 M&A 형 GA에서 드러나는 행태를 알아 보면

​- 같은 상품을 판매했는데 다른 수수료, 다른 시책은 기본에 추가로 어떤 관리자를 만나느냐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수수료가 제각각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이게 그쪽 관리자의 당연한 마인드이고 일반적인 운영이죠.

- 급여정산일 마다 수수료가 정확하게 들어왔는지 매번 재검산을 하고 들쭉 날쭉한 시상금의 기준이 명확 하지가 않

으며,보험사의 관리자와 다이렉트로 영업가족이 시상금등의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도 않고 보험사 지점장이나 관리자와의 소통도 금지하거나 연락처 마저 숨기는 GA가 태반 입니다!

- 명문화된 규정없이 관리자의 의사에 따라 조직운영을 하므로 내부적인 인간관계 관리자나 대표와의 친분 학연 지연 혈연으로,영업 하기도 바쁜데 인간관계의 갈등까지 유발 하는 대리점이 비일비재 하죠.

프라임에셋은 이윤 의장님의 친구 지인이라도,또는 이용진 대표님의 학연 지연이 있는 분이어도 설계사부터 시작을 해야 하고 십수년전부터 누구에게나 차별 특혜 없이 영업규정에 의해 회사를 운영 해 왔어요!!

여러분이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는 어떠세요?

정리해 볼게요~

 

 

 

 

프라임에셋은 이런게 다릅니다.

10년전 부터 명문화된 영업규정을 바탕으로 프라임에셋 만이 가진 비교할 수 없는 성장시스템이 그러한 걱정을 말끔히 풀어드립니다. 영업 그 자체만으로 힘든 일일진데 그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쓰이며 발목 잡히고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흐름이 변하지 않을것 같다면 과감하게 생각을 바꾸고 용기있게 움직이는 것만이 답이 되겠지요.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더 큰 시장과 견고한 시스템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프라임에셋의 성장엔진인 밸류체인 시스템은(승격과 분할에 따르는 이익공유) 심지어 보험사인 M사에서 이를 모방한 시스템을 도입 (이를 통해 어느 정도의 성장은 이루었지만 FC와 관리지의 이익을 균형잡히게 컨트롤 하는데는 실패하였죠) 할 정도로 강력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출신과 학력 나이 등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상위관리자의 제재를 받는 일없이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영업관리자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프라임의 본부장의 90% 이상은 FC부터 출발하여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하여 이 시스템의 산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전속과 GA를 모두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 보시면서 변화를 위한 결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라임에셋이 왜 선택의 끝에 남는 GA인지, 왜 많은 분들이 프라임에셋에 더 빨리 입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시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좀더 다양한 프라임에셋 정보 앵둥맘과 함께 하고픈 분이 계시다면 아래를 참조하셔요.

모두에게 풍족한 추석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프라임에셋 1본부 약관보는 앵둥맘 

 

 

https://open.kakao.com/me/jiheeggo_s2_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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